2024년 경기도 부동산 거래가격 전반적 하락세

최대 2억 8천7백만원 하락 · 소비심리지수 12.3포인트 급락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아파트거래자료, KOSIS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조회 서비스를 기반으로 AI가 정리한 기사입니다.

2024년 1월 12일, 경기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택 거래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조흥의 전용 면적 59㎡ 주택은 12월 평균 가격 1억 1천만원에 비해 1천5백만원 하락한 9천5백만원에 거래되었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LG빌리지3의 전용 면적 134㎡ 주택은 11월 평균 가격 7억 3천만원에 비해 1억 하락한 6억 3천만원에 거래되었다. 또한,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인덕원대우의 전용 면적 60㎡ 주택은 11월 평균 가격 6억 5천2백만원에 비해 8천2백만원 하락한 5억 7천만원에 거래되었다.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문촌마을3단지우성의 전용 면적 101㎡ 주택은 2022년 12월 평균 가격 7억 1천만원에 비해 2억 1천만원 하락한 5억원에 거래되었다. 이와 함께, 화성시 능동 서동탄역우남퍼스트빌아파트의 전용 면적 84㎡ 주택은 2022년 12월 평균 가격 3억 2천만원에 비해 9천만원 하락한 2억 3천만원에 거래되었다.

또한,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문촌마을3단지우성의 전용 면적 101㎡ 주택은 10월 19일 직전 거래 가격 7억 8천7백만원에 비해 2억 8천7백만원 하락한 5억원에 거래되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현대I-PARK1의 전용 면적 80㎡ 주택은 9월 2일 직전 거래 가격 12억 8천만원에 비해 2억 8천만원 하락한 10억원에 거래되었다.

이러한 주택 거래 가격의 하락세는 경기도 소비심리지수의 하락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월 경기도 소비심리지수는 97.2로, 8월 소비심리지수 109.5에 비해 12.3포인트 하락하였다.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아파트거래자료, KOSIS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조회 서비스를 기반으로 AI가 정리한 기사입니다.

출처: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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